반응형
어디로 가건 무엇을 하건
예수 밖에 몰랐던 청년은
바나나를 들고
신촌을 누볐었네
열정이 많아 오해도 받고
쓰렸던 시간은 추억이 되었고
지쳐서 졸다 만났던 주님은
사명을 주셨네
주가 곧 오신다
(날마다 외치는 소리)
주가 곧 오신다
(주 길을 예비해야지)
주가 곧 오신다
(주님의 자녀들에게)
지키고 물을 줘
자라게 해야지
우리의 삶을 통해
주님이 우리 아바라는 것과
그들이 주의 자녀라는 걸
누리게 되기를
우리의 얘길 통해
지금이 어느 때라는 것과
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
주님을 알게 되기를
공주를 얻어
결혼을 하고
주 오길 바래서
아들을 낳았네
주여
속히 오소서
하나님 나라 오기를 바래서
아기를 가졌네
주님의 통치를 우린
그리워합니다
주여 곧 오소서
(날마다 외치네)
주가 다스리는
(그 나랄 그 나랄)
주여 곧 오소서
(날마다 외치는 소리)
주가
다스리는
그 나라
보기 원하네
우리의 삶을 통해
주님의 나라가 오는 것과
주님의 뜻이 이뤄지기를
바란답니다
우리의 인생 안에
주님을 환영하는 순간과
당신의 얼굴을 보기를
간절히 바라옵니다
반응형
'찬양 tx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(0) | 2024.01.21 |
---|---|
주 없이 살 수 없네 (0) | 2024.01.21 |
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(0) | 2024.01.21 |
예수가 이어지길 (0) | 2024.01.21 |
예수 나의 치료자 (0) | 2024.01.21 |